서울시, 선거연령 18세로 하향 추진… 정부에 법개정 요구키로

입력 2017-11-02 19:1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박상용 기자 ] 서울시가 현재 만 19세 이상인 공직선거권 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는 데 힘을 싣기로 했다. 서울시는 2일 청소년 지원 정책인 ‘청소년 희망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선거 연령 하향을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직선거법 개정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하겠다는 게 서울시 구상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해외 사례를 공유하는 대토론회를 열어 선거 연령 조정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한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