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은 지난 2일 송당 암연구센터와 GSK한국법인이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 및 중개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송당 암연구센터와 GSK는 앞으로 5년동안 국내서 진행되는 암종별 임상연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항암 신약물질 임상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공동 연구를 한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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