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3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에서 열린 국제 순회전 '다빈치 얼라이브: 천재의 공간' 개장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예술·과학·건축·해부학 등 인류사 전반에 영향을 끼친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전시. 다빈치의 생애와 발명품, 작품을 예술과 과학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 아트, 미디어 파사드 영상으로 구현했으며 오는 11월 4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만 19세 이상) 1만5000원, 청소년(만 12세~18세) 1만3000원, 아동·어린이(36개월~만 11세) 1만1000원이다. 유아(36개월 미만)는 무료 입장 가능하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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