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직원과 예술단원들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종합연습실에서 ‘세종 스탠드업’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사내 바자회에서 책을 고르고 있다. 직원과 예술단원들은 옷과 생활용품, 책, 장난감 등을 기증하고 수에 따라 받은 쿠폰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입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직원 복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해부터 이 바자회를 열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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