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200원(7.20%) 오른 3만2750원에 장을 마쳤다. 브랜드 확장과 인수합병(M&A)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증권업계의 평가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수입 브랜드와 지난 2월 인수한 SK패션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13.9% 늘어난 963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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