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장애인 예술가를 위한 '2017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 했다.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이성규 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 이 대상 수상인 홍한세 작가(사진 왼쪽)의 작품(삶의 치유와 새 희망) 설명을 듣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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