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유커에 들썩이는 명동

입력 2017-11-12 18:47  

[ 김영우 기자 ]
한·중 정상이 지난 11일 양국 관계의 복원을 공식화하면서 유커(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유통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12일 서울 명동의 상점들이 중국어로 적힌 간판을 내놓고 유커를 맞이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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