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 뉴스] 생글생글, 집에서도 받아볼 수 있어요

입력 2017-11-13 09:04  

생글 구독료 1년에 8만원
집에서 읽고 공부하세요



한국경제신문은 중·고교생에게 경제원리를 바르게 이해시키고 논리력을 키워주기 위해 전국 1300여 개 고등학교와 150여 개 중학교, 일부 도서관에 생글생글을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생글생글은 가정에서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6개월에 4만원 또는 1년에 8만원의 배송료를 내면 생글생글이 발행될 때마다 우편으로 배달해 드립니다. 구독 신청은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서 받습니다. 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 맨 아래의 ‘생글생글 구독신청’으로 들어가 배송료를 결제하면 됩니다. 전화상으로는 신청이 불가능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배송료 부담 없이 받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집에서 한국경제신문을 구독하면서 생글생글도 신청하면 생글생글은 무료로 함께 배달해 드립니다. 부모님은 한경을, 학생 자녀는 생글생글을 읽는 가정이 많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구독료는 월 1만5000원입니다. 생글생글을 수업 자료로 활용하는 학교 선생님들께는 한경 구독료를 50% 할인해 드립니다. 한경과 생글생글을 함께 신청하시려면 한경 경제교육연구소(02-360-4058, 4054)로 전화 주세요.

한국경제신문은 앞으로도 더 나은 생글생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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