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는 14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럭키보이선데이'와 협업해 만든 캐릭터 '눌레'와 '봉봉 로즈'가 담긴 러그, 인형, 도넛, 케이크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17일부터 도넛 또는 음료를 1만 2천원 이상 구매하면 럭키홀리데이 러그 2종을 5,900원에 제공하는 '럭키홀리데이'행사를 시작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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