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 관계자는 “리빙 부문에서 유통망이 확대되며 매출이 늘어났다”며 “백화점 입점 매장의 경우 전년말 57개점 대비 약 9% 증가해 62개점이 됐고 이마트 단독 침구브랜드인 세라피매장도 전년도말 30개에서 46개로 50%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온라인몰과 직영점 매출 증가도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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