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광 기자 ]
김성영 이마트24 대표(왼쪽)가 14일 서울 중구에 있는 동대사랑점을 방문해 유니폼, 명함, 명찰, 대표의 편지가 담긴 기프트박스와 점주 자녀 학자금을 전달했다. 이마트24는 주문액의 1%를 점주들에게 돌려주는 성과공유형 영업 인센티브 제도인 ‘상품공급 페이백’도 15일 처음 지급한다. 김 대표는 “경영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상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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