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은 공시를 통해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홍콩에서, 23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각각 IR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IR은 홍콩과 싱가포르 내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경영실적과 주요 경영 현황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칠성은 "기관투자자와 1대1 미팅이나 그룹 미팅을 통해 경영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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