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검사 대상은 분자세포유전학검사, 분자생물학 검사, 분자생물학관련 소모품 및 시약일체, 또한 암세포 유전자 검사 등이다. 기본 계약기간은 3년이다.
두 병원은 매년 3만5000여명의 건강검진환자와 8000여명의 개인종합검진 환자군을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엠지메드는 이번 계약체결로 각종 진단키트 및 각종시약을 공급한다. 병원요청에 의한 분석업무위탁은 산부인과, 소아과, 재활의학, 비뇨기과, 연구실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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