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성형외과가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메디컬 코리아 시상식에서 외국인환자 유치 우수기관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17 메디컬 코리아 시상식은 글로벌 헬스케어의 새로운 도전과 미래를 위한 통찰을 주제로 진행하는 국제 컨퍼런스로 보건의료산업 및 외국인환자 유치 등 다양한 부문으로 구성됐다.
JK 성형외과는 한국의료관광 제1호 병원으로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문 통역 서비스 및 케어 시스템과 더불어 상담에서 수술 후 애프터케어까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의료의 우수한 기술력과 신뢰도를 높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외국인환자 유치 우수기관 국무총리상은 유∙무형 시설과 제도 및 교육, 인력 등을 갖춰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인프라 조성과 환자의 편의 증대 등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한 단체 및 기관에 수여한다.
한편 JK 성형외과는 1998년 개원 이후 20년 역사의 무사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제표준규격에 맞춘 수술실, 24시간 간호 및 원내 호텔 운영과 방문부터 퇴원까지 1:1 원어민 코디네이터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 맞춤형 프리미엄 원스톱 서비스’ 운영해 전국 500여 개의 외국인 유치 성형외과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 우수 유치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성형외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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