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특별재난지역을 돕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는 30억원을, 희망2018나눔캠페인을 주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는 201억원을 출연했다.
삼성전자는 "포항지역 지진피해 복구와 피해주민을 돕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부금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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