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송화가 27일 오후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극본 이영철, 연출 김정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영규, 권오중, 박해미, 윤서현, 황우슬혜, 줄리안, 엄현경, 이현진, 장도연, 한지완 등이 출연하는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살이와 창업 재도전기 등을 다루는 웃픈 코미디 시트콤으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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