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BEAT 360'에서 열린 '스토닉' 가솔린 모델 출시 행사를 열었다.
특히 가솔린 SUV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1600만원대(자동변속기 기준)로 구입할 수 있는 가격과 리터(L)당 12.8km(15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수준 연비도 강점이다.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2030세대 선호도를 고려한 루프 컬러 3종(클리어 화이트, 오로라 블랙펄, 탠 오렌지)을 포함해 총 5종의 투톤 컬러 색상 조합이 가능해져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고 디자인 차별화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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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tpdnjs02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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