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은 다음 달 20일까지 5·18 민주화운동 체험프로그램 '광주의 오월을 느끼다'를 운영한다.
5·18 사적지 탐방을 원하는 30인 이상 단체에 버스를 지원한다. 오월길 프로그램과 중복으로 신청하면 사적지 안내 해설사가 동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 등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한다. 궁금한 내용은 5·18재단 교육문화부에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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