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를 본 경북 포항 지역 주민을 위한 기업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롯데는 3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항시에 1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LS그룹은 이날 성금 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29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6887만원을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억원, 한국남동발전은 1억5000만원, 도레이첨단소재는 50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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