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다시 한 번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4편의 시청률은 5.955%(수도권 가구/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유료매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되었던 핀란드 3편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 4.867%(닐슨 코리아/수도권 가구 기준)를 1% 이상 뛰어넘는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특히 2049 여성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여성 시청률의 경우 4.669%(수도권/닐슨코리아 기준)를, 3049 여성 시청률은 5.965%(수도권/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다.
또한 순간 최고 시청률은 7.649%(수도권 가구/닐슨 코리아 기준)를 30대 여성 시청률은 최고 9.488%(수도권/닐슨 코리아 기준)까지 치솟는 기염을 토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줄곧 1위에 랭크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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