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10년간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천의 인재들이 학업에 열중하도록 18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고윤주 신한은행 부행장은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본인의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 일만큼 소중하고 보람된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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