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는 세계이주민의 날(18일)을 맞아 ‘당신의 이웃은 누구입니까Ⅲ’를 주제로 오는 17~22일 이주민 인식 제고 캠페인을 펼치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조각가 이환권(사진)이 제작한 ‘푸른 눈의 사제’ 김하종 신부(60·본명 빈첸시오 보르도) 조각상을 전시한다. 이 작가는 3년째 이주민의 날 캠페인에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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