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롯데푸드 대표(가운데)와 조병을 롯데푸드 노동조합위원장(오른쪽)이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한 기금과 헌혈증을 14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왼쪽)에게 전달했다. 롯데푸드 임직원이 1년간 급여의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마련한 2200여만원과 헌혈증 131장은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롯데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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