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연말 선물로 향수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백화점 1층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에서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해 연말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크리스마 코프레 리미티드 에디션은 역사가 가장 오랜된 콜로니아 라인 4종,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향수로 르 노빌리 라인 3종, 시즌 한정으로 나온 미니 캔들세트 등 15가지 제품이 출시됐다.스페셜 데코레이션이 들어가 있어 특별하게 선물할 수 있다.
신세계는 연말을 맞아 한해를 돌아보며 잊혀지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는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고민이라면 매년 새로운 패키리로 선보이고 있는 아쿠아 디 파르마 ‘크리스마스 코프레 세트’를 추천했다.
아쿠아 디 파르마에서는 20~30만원 이상 구매시 콜로니아 미니캔들과 스페셜 기프트 증정행사를 31일까지 진행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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