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인 페라리의 수입사 FMK(포르자모터스코리아)가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FMK는 올 한 해 거둔 각종 행사 참가비와 기부금을 더해 아동양육 기금을 제공했다.
김광철 FMK 사장은 “이웃을 돌아보는 기업이 되는 것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앞으로 이웃 복지 개선과 자동차 문화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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