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더 라운지’에서 바비인형 복장을 한 직원이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와 함께 프리미엄 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딸기 디저트 뷔페인‘살롱 드 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 출신의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인 채드 야마가타가 감각적인 디자인 감성을 더해 완성한 이번 ‘살롱 드 딸기’는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바비인형 인테리어와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타르트와 케이크, 마카롱 등으로 오픈 첫 날부터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용 가격은 5만 5천원 (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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