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타입이 어떻든 겨울철 실내에 장시간 있다 보면 피부가 당기고 답답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하루의 반 이상은 사무실 히터 바람과 난방 기기에 혹사당하는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을 터. 실내외 온도차에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피부는 탄력이 무너지고 수분이 손실되기 때문에 데일리 케어를 통해 수분력을 키워야 한다.
당기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사무실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01 ‘실내 정화’ 미니 가습기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는 실내 습도를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 건조한 실내 공기는 피부를 당기게 만들고 건조함을 배가시켜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키고 피부 노화를 앞당기게 한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기 간편한 미니 가습기를 사용하면 실내 적절한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될 것.
[Editor's pick] 바나다 무드 링 매직 미니 가습기 링 타입의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니 가습기로 분리형으로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해 사무실이나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02 ‘수분 충전’ 미스트
아침에 메이크업을 하고 와도 금세 쩍쩍 갈라지는 건성 피부라면 미스트 사용은 필수적이다. 생기 잃고 푸석해진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공들인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메이크업 픽서 기능이 결합된 기능성 미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니 참고할 것.
[Editor's pick] 킵 쿨 오션 픽스센스 미스트 메이크업 픽서와 수분 에센스 그리고 보습 미스트 3가지 역할을 해주는 킵쿨 미스트는 호호바씨 천연 오일 에센스가 함유돼 광채 피부를 연출해줌과 동시에 피부 보습 케어에도 탁월하다. (사진출처: 한경 DB, 바나다, 킵쿨)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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