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지오와 최예슬이 5개월간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TV리포트는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오는 최예슬의 부모님, 동생까지 자주 어울리는 든든한 남자친구로 최예슬 또한 그의 그런 모습에 반할 수 밖에 없었다고.
현재 엠블랙 지오는 서초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하지만 틈틈이 최예슬과 데이트를 하며 지난해 11월에는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는 것.
엠블랙 지오의 여자친구 최예슬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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