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27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년 범(汎)금융 신년인사회와 함께 열렸다. 왼쪽부터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증권부문),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공로상),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대상),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위성호 신한은행장(은행부문),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공공서비스부문),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자산운용부문), 박경희 KB손해보험 전무(보험부문).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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