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창립 11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신상훈 우리은행 사외이사(왼쪽부터), 정재철 전 한일은행장,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강옥선 우리은행 명사클럽 총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박종석 전 상업은행장, 노성태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이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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