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5일 오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 '집사주일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출연하는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중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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