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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서은교가 영화 '스물'을 원작으로 한 연극 '스물'에서 '멀티녀'로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홍일점 유미리 역으로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서은교는 이번 작품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중이다.
관객들은 연극 '스물'에 대해 '스무살이 된 청년들의 이야기를 감동과 재미를 엮어 영화와 또 다른 느낌을 받았다', '유쾌 상쾌 발랄한 이 연극의 선택에 후회 없다'며 호평했다.
한편, 연극 ‘스물’은 지난 2015년 개봉해 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을 각색한 작품으로, 오는 28일까지 대학로 그라운드씬에서 공연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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