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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의 코스메틱 브랜드 3CE에서 겨울에도 촉촉하게 빛나는 윤광 메이크업을 위한 베이스 제품 기획전을 선보였다.
아무리 화려한 컬러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해도 푸석푸석한 피부라면 무용지물일 터. 뷰티의 가장 기본은 빛나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베이스 메이크업이다. 타고난 피부결도 무시 못하겠지만 어떤 아이템을 사용했느냐에 따라서 피부 연출에 큰 영향을 준다.
기초 케어만으로는 부족한 수분과 영양을 꼼꼼히 채워줄 뷰티 아이템을 살펴봤다.
1. 글로싱 워터풀 파운데이션 & 워터풀 컨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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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를 머금은 듯한 윤기와 우수한 밀착력으로 빛나는 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워터풀 파운데이션은 쿨톤을 위한 핑크 베이스, 웜톤을 위한 옐로 베이스 두 가지 타입의 가벼운 제형으로 펄감의 반짝임이 아닌 피부 자체에서 끌어 올려지는 듯한 윤광 피부를 선사해준다.
워터풀 컨실러는 소량으로도 커버력과 밀착력이 뛰어나 스팟 뿐 아니라 넓은 부위의 잡티와 결점도 매끈하게 커버해 주므로 두 제품을 함께 사용시 결점은 감쪽같이 지우고 피부 표현은 완벽하게 연출해준다.
2. 널싱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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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영양감과 보습감으로 피부에 윤기와 광택을 주는 밤타입의 고보습 멀티 광크림. 저녁 관리시 수분, 영양크림으로 사용 가능하며 메이크업 전후에 사용해 주면 촉촉하고 건강하게 반짝이는 광채를 선사해 준다.
얼굴 뿐 아니라 입술, 바디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며 100% 에코서트 인증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3. 백 투 베이비 글로우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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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E 백 투 베이비 글로우 빔’은 피부 속에서 조명이 켜진 듯 차원이 다른 빛나는 광채 피부를 표현하는 메이크업 부스터 제품이다. 피부에 착 감기는 텍스처가 메이크업 전 상태를 최적화해주어 빛나는 윤광 피부가 될 수 있도록 서포트 해준다.
윤광 메이크업을 위한 3CE 베이스 아이템 4종은 스타일난다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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