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핀테크 창업사관학교 '서울 핀테크랩' 3월에 설립

입력 2018-01-08 18:11   수정 2018-01-09 07:03

[ 박상용 기자 ] 서울 공덕동에 오는 3월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창업 지원기관이 최초로 설립된다. 서울시는 공덕동 서울창업허브에 ‘서울 핀테크랩’을 만든다고 8일 밝혔다. 이곳에는 국내외 예비 창업자 10명과 창업 3년 미만의 신생기업 12곳, 성장 단계에 들어선 기업 2곳 등 24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2년간 무상으로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22일까지 신청 서류를 서울시 투자유치과에 내면 된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6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