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 요금의 시간당 평준화를 실현하며, 단순 할인이 아닌 요금 자체를 인하한 것은 국내 스키장에서는 최초이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복잡했던 리프트 요금 권종 체계를 8시간, 4시간, 2시간권으로 단순화하였고, 특히 인기가 많은 권종인 4시간권(반일권)의 요금을 중점적으로 대폭 인하했다.
대부분의 스키장들이 그렇듯 지금까지는 8시간권(주간권/후야권)의 판매를 권장하기 위해 4시간권(반일권)의 요금을 8시간권의 70%~80% 수준으로 요금이 책정됐었다.
때문에 대다수의 고객들은 어쩔 수 없이 8시간권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제는 고객이 원하는 만큼 4시간권을 이용해도 8시간권과 비슷한 시간당 평준화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고 부담없는 가격으로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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