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새해 첫 수주 신고합니다

입력 2018-01-12 19:36  

[ 박재원 기자 ] 현대미포조선은 12일 그리스의 한 선주와 MR탱커(중형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한 척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새해 첫 수주다. MR탱커는 현대미포조선의 핵심 선종이다. 지난해 현대미포조선이 따낸 일감 64척 가운데 MR탱커 비중은 약 80%(51척)에 달한다. 이 회사의 지난해 수주실적은 약 23억달러로 집계됐다. 목표보다 7억달러가량 많았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6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