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이 13일 경기도 연천 전곡선사유적지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 댄스팀이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구석기 겨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는 눈조각공원 등 볼거리와 눈썰매장, 아이스링크, 얼음미끄럼틀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2월 4일까지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열린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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