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최근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 카페’ 트렌드 확산에 따라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블랙커피 메뉴뿐만 아니라 라떼, 마끼아또, 그린티라떼 같은 우유 캡슐을 포함해 30가지가 넘는 캡슐을 보유했다. 스마트 캡슐 기술로 원두 고유의 향과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게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2016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캡슐커피 머신 ‘스텔리아’와 ‘드롭’이 수상하는 등 디자인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루미오’와 ‘칼라스’는 적당한 사이즈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1인가구나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30여 가지 다양한 캡슐 색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칼라스는 몸체 부분을 인테리어 분위기에 따라 주황, 노랑, 빨강 등 색깔을 선택해 바꿀 수 있어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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