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투자 측은 "전 최대주주 이완근과 현 최대주주 이정훈은 특수관계인에 해당한다"며 "이완근과 이완근의 특수관계인인 홍은희는 신성이엔지에 주식교환 방식으로 각각 504만주와 252만주를 양도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인 이정훈 외 5인의 소유 주식 수는 2826만1047주(33.64%)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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