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정사진 속 마지막 모습의 故 전태수

입력 2018-01-22 13:18  


지난 21일 우울증 치료 중 사망한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故 배우 전태수(향년 34세)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전했다.발인은 오는 23일.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