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연구원은 “서한의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주가/주당순이익)은 2.5배로 절대 저평가 영역에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서한은 올해 수목원, 앞산, 각산 등 대형 사업장이 잇따라 준공하면서 매출이 작년보다 15.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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