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 티슈진·우리종금으로 10% 수익률 '1위'

라이온 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 대박천국


한국경제TV 간판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대박천국’(기획·책임 김경식, 연출 임상우 남혜우 김현경 윤종민) ‘민심방송-종목의 법칙’ 25일 방송에서 박영호가 총 10.36%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다. 박영호는 우리종금과 티슈진(Reg.S)이 약 4%의 수익률을 각각 기록하는 등 포트폴리오 내 종목들이 골고루 좋은 흐름을 나타냈다. 누적수익률은 총 250%가 됐다.

또한 임종혁이 코오롱(4.61%) 주성엔지니어링(3.92%) 등에 힘입어 총 9.83%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이동근(6.15%) 한동훈(4.26%)이 그 뒤를 이었다. 누적수익률은 한동훈이 380%의 수익률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권정호가 360%의 수익률로 추격 중이다. 송관종(290%)과 백진수(280%)의 선전도 눈에 띈다.

서바이벌 형식 종목의 법칙은 총 14명의 파트너가 상승 예상 종목을 제시한다. 수익률은 종목 제시 다음날 시초가로 편입 후 집계한다. 편입 포트 목표 수익률 10% 달성 시, 달성한 수익률만 남기고 편입 종목들의 수익률은 모두 초기화된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1월 대회 순위는 권태민(계좌수익률 47.1%) 장동우(45.2%) 김남귀(38.1%) 순이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2018년 1월1일부터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티슈진, 신라젠, 셀트리온제약, 바이로메드, 라이브플렉스 순이다.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9시까지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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