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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취임하는 유 대표는 다국적 제약사인 화이자의 한국법인 컨슈머헬스케어 부문 대표를 맡아 당시 화이자의 진통제 ‘애드빌’의 국내 도입과 출시를 주도했다. 이후 다국적 의약품 유통·물류회사 DKSH코리아 대표 등을 지냈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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