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 아이들과 엄마들이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LIFE TIME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맘'(연출 박승호, 작가 박준홍, 박윤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이돌맘'은 자녀를 아이돌 스타로 만들기 위한 엄마들의 치열한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1일 첫 방송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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