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1월30일(16:0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알려진 대부업체 아프로파이낸셜대부가 2017 사업연도에 169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30일 공시했다. 1년 전보다 11.7% 늘어난 규모다.
9월 결산법인인 이 회사가 내놓은 2017 사업연도(2016년 10월~2017년 9월) 결산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영업수익)은 6917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9.6% 감소했다. 순이익은 1303억원으로 6.3% 증가했다.
아프로파이낸셜대부는 종속회사로 미즈사랑대부, 아프로인베스트먼트, PT뱅크안다라, 천진아부로소액대출, 심천아부로소액대출, 아프로아시아파이낸스 등을 거느리고 있다.
최대주주는 일본법인 J&K캐피털로 작년 9월말 현재 98.84%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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