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플라스틱 제조업체 한맥전자 작년 영업익 250% 늘어

입력 2018-02-01 13:41  

≪이 기사는 02월01일(10:4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 한맥전자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2009년 설립한 한맥전자는 작년 3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2016년 11억원 대비 254% 늘어났다. 매출액은 889억원으로 1년 전보다 18% 증가했다.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한맥캐미칼로 4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 출신인 최경관 대표이사 회장이 두 번째로 많은 21% 지분을 가지고 있다.

계열사로는 한맥캐미칼 외에 한맥D&S, KCU, 한맥텔레콤 등이 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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