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계열사인 에스엠상선이 하이플러스카드로부터 단기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1일 에스엠상선은 하이플러스카드와 단기자금 차입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74억원으로 차입기간은 1년이다.
하이플러스카드는 SM그룹 계열사로 최대주주는 그룹 계열사인 신광이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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