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오픈 한국 최초 그랜드슬램 4강을 달성한 정현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라코스테와 함께하는 정현 GS 4강 진출 축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4강 기념 초를 불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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