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184억원으로 19.1% 늘었다.
회사 측은 실적 반등의 이유로 신제품 출시와 레이저 의료기기 전문기업 블루코어컴퍼니의 계열사 편입을 꼽았다.
대표 제품인 더블로를 개선해 만든 신제품 더블로골드를 내놓고, 레이저와 무선주파수(RF: radio frequency)를 결합한 장비 'A-Fit'(에이핏)을 연이어 출시하며 시장수요 창출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또 지난해 블루코어컴퍼니가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시너지효과도 봤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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