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혜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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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에이스침대 회장·사진)이 7일 설을 앞두고 경기 성남과 이천 지역의 홀몸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1억2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했다. 10㎏짜리 쌀 5942포대 규모다. 안 이사장의 백미 기증은 199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년째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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